진로 · 모든 회사 / 촬영감독

Q. 편입 하는게 좋을까요?

ddmdkddow

입시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수학만 했습니다.. 수리논술 다 떨어지고 전문대에 왔습니다. 당시 수능은 미적분 2등급이고, 웬만하면 모의고사는 항상 1~2등급 맞았습니다. 현재 나이는 23으로 군전역 후 군복학으로 전문대 2학년(막학년)입니다. 미디어 관련 과인데 영상 연출이나 촬영 쪽으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계속되는 후회와 앞으로의 전문대 라는 걸림돌이 두려워 편입을 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가 영어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수학 시험만 보는 학교(붙는게 목표이기에 서성한까진 안 바라고 건동 아래여도 좋습니다)로 이과에 지원 후, 복수전공으로 미디어를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 복수전공을 하게 되면 추가학기까지 하게되고.. 설령 편입을 실패하게 되면 그 시간이 공백기가 되어 괜히 더 취업에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미디어 쪽도 학력을 많이 볼까요.. 리스크를 다 감수하고 편입하는게 맞을까요?


2026.04.20

답변 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편입을 무조건 추천드리기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더 크게 얻고 싶은지 먼저 정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영상 연출이나 촬영 쪽은 학벌보다도 결과물과 실무 감각을 더 보기는 하지만 첫 시작에서 학교 이름이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편입을 하더라도 미디어를 복수전공으로 붙일 생각이면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그 기간 동안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쌓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단순히 학력만 올리는 편입은 도움이 제한적이고 수업과 작업물을 같이 가져갈 수 있을 때 의미가 커집니다. 수학이 강점이시면 그걸 살려서 이과 편입을 노리는 방향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를 거의 안 해보셨다면 수학만 보는 전형이라도 준비 부담이 생각보다 있을 수 있고 실패했을 때의 체감도 크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멘티님처럼 실기나 결과물 중심 직무를 원하는 경우에는 편입 준비와 동시에 현장 경험을 쌓는 쪽을 권합니다. 영상은 결국 작은 작업이라도 계속 만들어본 사람이 강합니다. 전문대라는 이력 자체가 치명적인 걸림돌로만 작용하지는 않으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지금 학교에서 만들 수 있는 작품과 외부 활동을 먼저 확보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편입을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촬영이나 영상 연출 쪽은 학벌보다 포트폴리오와 현장 경험이 훨씬 중요한 분야입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보다 어떤 작업을 했는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다만 본인이 계속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그게 자신감에 영향을 준다면 편입을 시도하는 것도 의미는 있습니다. 대신 중요한 건 편입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이후에 어떤 결과물을 만들 것인지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편입 준비와 동시에 영상 작업이나 촬영 경험을 꾸준히 쌓는 것이 더 좋은 방향입니다. 결국 취업에서 결정짓는 건 학교가 아니라 본인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2026.04.2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에서 편입은 “리스크 감수형 선택”입니다. 미디어·영상 분야는 학벌보다 포트폴리오와 실무경험 비중이 훨씬 커서 전문대 출신이어도 결과물 좋으면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반대로 편입은 실패 시 공백 리스크가 있고, 성공해도 추가학기와 비용이 듭니다. 수학 강점은 살리되, 영상 연출·촬영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쌓는 쪽이 취업 직결성은 더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상 커리어 확신’이 있다면 포폴 집중, 학벌 보완 욕구가 강하면 편입 병행 준비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2026.04.2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멘티님. 안녕하세요 ​수학적 역량이 뛰어난 만큼 수학 시험 위주의 편입은 멘티님에게 리스크가 아닌 확실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미디어 분야에서도 학벌은 여전히 네트워크와 기회의 폭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다진 전공 실력은 관련 분야 취업 시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는 자산이 되므로, 공백기를 두려워하기보다 도전을 통한 상향 평준화를 권해드려요. ​영상 연출이나 촬영 쪽은 현장 경험도 중요하지만 인서울 4년제 대학이 제공하는 커뮤니티와 인프라가 실질적인 데뷔 통로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편입 후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추가 학기에 대한 부담은 더 넓은 세상에서 본인의 재능을 펼치기 위한 투자로 생각하신다면, 23세라는 나이는 결코 늦은 시기가 아니니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4.20


  •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코멘토 내일배움카드 안내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